인스타 스토리 몰래보기 가장 쉬운 방법

목차

1.인스타그램 콘텐츠

2.인스타 스토리 몰래보기

 

 

출처 : 하이닥

현대사회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널리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전 세계인들이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널리 사용되는 SNS 채널이 바로 인스타그램인데요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으로 불렸던 메타에서 운영하는 사진 이미지 중심 소셜미디어 서비스입니다 iOS 사용자는 물론 안드로이드, 윈도 등의 운영체제에서 사용이 가능해 접근성이 좋고 사진을 촬영한 다음 편집 기능을 이용해 이미지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 중국어 등 25개의 언어를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인스타그램의 각 콘텐츠 특징과
인스타 스토리 몰래보기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스타그램 콘텐츠

 

출처 : 동아일보

인스타그램은 크게 포스트와 릴스, 스토리 등으로 콘텐츠가 나누어집니다.  

포스트

포스트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혹은 저장한 사진,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계정에 접속한 사용자들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댓글, 좋아요, 등의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으로 사진 퀄리티가 좋다면 나를 팔로우
하는 계정이 적어도 좋아요가 많이 달릴 수 있습니다.

사진 도용을 막기 위해 포스트에 올라온 사진이나 동영상은 저장할 수 없게 설정되어 있으며, 해시태그는 총 30개까지 지원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릴스

국내에 2021년 2월에 출시된 기능으로 해외에서는 2020년 8월에 이미 서비스하고 있던 콘텐츠가 바로 릴스입니다 MZ세대들이 쉽고 빠르게 소비하는 짧은 영상 위주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며 빠르게 성장한 TikTok에  대항하기 위한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매일 재미난 영상들이 많이 업로드되며, 기존 포스트 위주였던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킬러 콘텐츠입니다 인스타에서도 릴스를 업로드하는 경우 알고리즘을 타고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확률이 있어 이를 잘 활용하면 마케팅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스토리 

스토리는 쉽게 설명하자면 24시간이 지나면 지워지는 포스트입니다 스토리를 읽은 사용자들이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단순히 일방적으로 소통되는 콘텐츠가 아닌 위치, 투표, 댓글 등을 달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포스트보다 스토리를 더 활발히 사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하이라이트로 내 상단 프로필에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 스토리 몰래보기

 

앞서 설명된 것처럼 최근 스토리를 업로드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누가 내 스토리를 읽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존재를 알리지 않고 스토리를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 여자 친구, 남자 친구, 멀어진 친구, 직장동료 등 껄끄러운 사이이지만 뭐하고 사는지 안부가 궁금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인스타 스토리 몰래보기 가능 사이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사이트가 회원가입, 로그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제가 소개해드리는 사이트에서는 간단히 아이디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몰래 보기가 가능합니다 검색창에 story saver이라고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사이트가 나옵니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Download instagram stories 입력창에 내가 보고자 하는 인스타그램 계정명을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인스타 계정 정보와 현재 노출 중인 스토리 정보가 나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축구팀 토트넘 핫스퍼의 공식 계정을 검색해봤습니다.

 

현재 등록되어있는 스토리의 개수가 나오고 여기서 이미지를 선택하면 스토리를 사이트 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스토리 바로 아래 위치한 save as photo 버튼을 누르면 직접 다운로드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다운로드를 버튼을 눌러 해당 이미지를 공유하거나 하는 등은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각종 콘텐츠와 인스타 스토리 몰래보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해당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며 추후 좋은 꿀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