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상태 확인 및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자

최근 아이폰 14 PRO 출시 이슈로 인해 애플 생태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상태 확인 및 백업 진행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아이클라우드란? 

2.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확인

3. 아이클라우드 백업

4.i CLoud+ 요금제 사용

 

 

아이클라우드란?  

 

 

i Cloud는 애플에서 서비스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애플 생태계를 구축하는 다양한 디바이스 맥 컴퓨터,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모두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처음 접할 시 조금은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한번 생태계에 발을
들여놓으면 굉장히 편리하기 때문에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영상이나 사진을 촬영시 i Cloud에 자동 저장되어 아이패드나, 맥에서 쉽게 사진을 공유 및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확인

 

 

 

아이폰에서 설정, Apple ID, i Cloud 순서로 선택하시면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진, 드라이브, 메일, 암호 등을 설정해 동기화하여 저장공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폰 외 패드나 맥 PC를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추후 기기를 연동해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아이클라우드 백업

 

 

자료가 손상되거나 그런 상황을 대비하기위해 많은 분들이 백업을 하는데요 클라우드에서도 백업이 가능합니다 하단의 기기 백업 메뉴에서 iCloud 백업 메뉴를 선택하면 이 iphone 백업 버튼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기기에 쌓인 데이터 (사진, 계정, 문서, 설정) 모두를 백업하며, 와이파이 환경에서 백업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용량만큼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이기에 부담스러운 요금이 부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 CLoud+ 요금제 사용

 

 

아이폰, mac, 패드를 모두 사용하는 유저라면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의 용량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5GB의 용량을 초과 시 요금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50GB 용량은 월 1,100원, 200GB 용량은 월 3,300원, 2TB 사용 시 월 11,000원입니다 크게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며, 사진이나 영상을 많이 취급하는 아이폰 유저분들이라면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그리고 백업과 요금제 정보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봤습니다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애플인데요 현명하게 서비스를 소비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